용산 국방부 정문앞 경찰관 2명 흉기 피습 당해, 네티즌들 "열사다" 오히려 응원

TV, 영화, 드라마|2023. 10. 31. 15:21
반응형

용산 국방부 정문앞 경찰관 2명 흉기 피습 당해, 네티즌들 "열사다" 오히려 응원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정문 앞에서 70대 남성이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흉기를 꺼내들어 근무 중이던 경찰관이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날 오후 1시 20분경 국방부 정문 앞을 지나가던 경찰관들은 이 남성에게 "빨리 지나가라"고 하자,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들어 최모 경감의 복부, 정모 경사의 왼쪽 팔 부위를 찔렀습니다.

 

경찰들은 즉시 이 남성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장 체포했습니다. 다친 경찰관 2명은 인근 병원 두 곳으로 각각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에 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라 꼴이 말이 아니니 이런 일이 일어난다. XXX를 치우려고 이런 짓을 벌이다니. 차라리 쓸 데 없이 죽지 말고 열사가 되어라" 등 윤석열 대통령을 비꼬는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폭력은 절대 안된다. 이런 폭력을 조장하는 분위기는 지양해야 한다"는 찬반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1XWk6zmQWI

 

 

 

부드러운 속살에 가슴 큰 여자들 시리즈1

출처 - 디시인사이드 베스트갤러리

gonijiwajapan.tistory.com

 

 

역대급 골반과 하얀 피부의 여신들 시리즈1

출처 - 디시인사이드 베스트갤러리

gonijiwajapan.tistory.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