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컨텐츠 이야기52 JMS 비호하다 면직된 1호 검사 이○○ 씨, 대전 유성구에서 변호사로 활동 9일 KBS 더 라이브에 출연하여 JMS 집단의 실체를 폭로하고, KBS 현직 PD와 통역사 또한 JMS 신도라고 주장한 김도형 교수는 "대한민국 면직 1호 검사가 바로 JMS를 옹호한 신도였다"며 검찰 내부에도 JMS 측근들이 포섭되어 있음을 밝혔습니다. 면직된 검사는 이모 검사로, 2007년 7월자 법무부 관보에서 면직 처리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모 검사는 당시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 검사로 재직하면서 'ㅇㅇㅇ의 출입국 내역을 조회하는 등 형사사법정보를 사적으로 사용하여 직무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면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모 검사 대전 유성구에서 변호사로 활동 中 이렇게 면직 처분 받은 이모 씨에 대해 1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는 이모 씨의 이야기를 심층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에 따.. 2023. 3. 10. 김도형 교수, 생방송 중 "KBS에도 JMS 신도 있다" 폭로… "실명 공개도 가능" 여신도 상습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이단 단체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를 30여년간 추적해 온 김도형 단국대 교수가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1 ‘더 라이브’에서 “KBS에도 (JMS 총재) 정명석을 비호하는 사람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황한 진행자들은 “단언하지 말라”고 했으나, 김 교수는 “제가 이름도 말할 수 있다”며 강경하게 발언, 급히 방송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김 교수는 9일 이 방송에 출연해 정 총재와 JMS의 실체를 폭로했는데요. 방송 말미 김 교수는 “정명석을 비호하는 사람이 먼 데 있지 않다. KBS에도 있다. KBS PD가”라고 돌발 발언을 했습니다. 진행자는 “단언하지 마라”며 김 교수의 말을 끊었지만, 김 교수는 ‘더 라이브’ 제작진쪽을 바라보면서 “제가 이름.. 2023. 3. 10. 박서준 제니 투샷, "두 사람이 이렇게 친했어?" 배우 박서준이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와 샤넬 패션쇼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제니 역시 박서준의 단독 사진 한 장을 포홤한 게시물을 SNS에 올렸습니다. 두 사람이 나란히 찍은 사진 속 박서준은 검정 체크무늬 재킷 차림에 유쾌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흰색 민소매 점프수트 차림의 제니는 시크한 눈빛을 빛내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제니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쇼 참석 당시 박서준이 활짝 웃고 있는 독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머리를 길게 땋은 제니는 2023 코코 비치 캡슐 컬렉션 중 트위드 소재 화이트 점프슈트에 샤넬 22 미니백을 들어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샤넬 반지 등 주얼리를 곁들여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이날 박서준.. 2023. 3. 10. 2023 WBC 1차전에서 강백호 세레모니 아웃, 한국 팀은 패배의 '쓴 맛' 9일, 일본 도쿄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 (WBC) 한국 대 호주의 경기에서 '강백호' 선수가 세레모니를 하다 아웃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1라운드 B조 호주전에서 강백호는 7회 최정 대신 대타로 투입됐습니다. 강백호는 상대 투수 우웍 서폴드의 공을 쳐 2루에 무사히 안착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후 발생했습니다. 강백호 선수는 2루에서 더그아웃에 있는 동료들을 향해 세레모니를 펼쳤고, 그 사이 호주 2루수 로비 글렌디닝이 강백호에게 태그를 시도했습니다. 비디오 판독이 이어졌고, 강백호의 발이 베이스에서 떨어졌음을 확인, 아웃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날 경기의 승부처는 7회말이었습니다. 4-5로 한국 팀이 밀리고 있던 상황에서 대표팀은 7회말 1사에 강백호를 대타로 내세웠는데, 경솔한 행동으로.. 2023. 3. 10. 이전 1 ··· 6 7 8 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