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 JMS 변호인단만 8명, 초호화 변호인들이 정명석 보호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다큐멘터리에서 강간, 성폭행의 만행이 폭로된 JMS 집단의 정명석 씨를 변호하는 변호인단이 19명으로 구성된 초호화 변호인단임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 로펌인 법무법인 광장은 9명의 변호사들이 정명석을 변호하고 있습니다. 정명석의 변호인단의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법무법인 광장 : 유재만, 정채민, 서동범, 이동훈, 최갑진, 김철환, 안준우, 김부한 법무법인 태일 : 김진수 법무법인 경복 : 정장호 변호사 김인호 변호사 이연랑 변호사 양승남 법무법인 저스티스 : 황윤상, 박항규, 이윤선, 김형태, 윤기상, 서정환 법무법인 광장은? 법무법인(유) 광장(Lee & Ko)은 대한민국 대형로펌 중 하나입니다. 하버드 로스쿨에서 J.D.(법무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태희 대표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