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가 남현희 조카 중학생 A군에게 준 2700만원짜리 시계 무엇?
전청조가 남현희 조카 중학생 A군에게 준 2700만원짜리 시계 무엇? 남현희와 사기 결혼 행각을 벌인 전청조 씨가 남현희 씨의 중학생 조카 A군을 골패채로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성남중앙경찰서는 30일 전청조를 아동복지법위반혐의로 형사 입건했습니다. A군의 부모는 지난 8월 전청조 씨를 3차례 신고했습니다. 폭행 진술 영상과 증거도 함께 제출했습니다. 평택경찰서, 도촌파출소, 성남중원경찰서를 갔지만, 허위신고라고 몰리면서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었다고 합니다. 조카 A군은 전청조에게 폭행을 당한 뒤, 맷값이라며 고가의 명품 까르띠에 시계를 선물받았다고 합니다. 중고가 2,700만원 상당이라고 합니다. A군은 친구들에게 "조조(전청조의 별명)가 선물한 시계"라고 자랑했다고 합니다. A군의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