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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전이야말로 식사 다이어트⁉ 식욕을 잘 활용하자

다이어트|2021. 10. 1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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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전이야말로 식사 제한 없이 '먹어라!'

생리 전 식욕은 여성호르몬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자제하기가 좀처럼 어려운 점. 그렇지만, 살찌고 싶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식욕을 억제하고 싶다……. 다이어트를 위해 식욕을 억제하고 있으면, 그것이 오히려 심신의 스트레스를 불러일으켜 과식벽을 증대시키고 있기도 합니다.

다이어트에서 중요한 것은 하루 종일 먹지 않도록 식욕을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 원할 때 원하는 것을 주고 심신의 휴식을 취하면서 다이어트를 열심히 할 때와 휴식을 취할 때의 강약을 조절하는 것이다. 사실 생리 전에는 제대로 먹고 있는 사람이 마르기 쉽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까?

주식은 먹고 싶은 만큼 먹어도 되지만, 하루 다섯 끼로 나눠서

임신을 상정하고 있는 생리 전에는 아기의 에너지도 확보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평소보다 식욕이 증대되어 버립니다. 이것은 신체의 자연스러운 작용이기 때문에 피할 수 없습니다. 몸이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을 거부하고 무리하게 「먹지 않는다」를 계속하면, 몸은 기아 상태를 느껴 먹은 것을 몸안에 축적해, 최대한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게 대사의 힘을 떨어뜨려 버립니다. 평소에는 밥 등 주식의 양을 절약하고 있는 사람도 생리 전에는 식욕에 따라 주식을 제대로 먹어야 합니다. 단, 주식만 계속 먹으면 안 됩니다. 혈당치의 급격한 상승을 초래하여 살이 찌기 쉬워지는 것은 물론, PMS의 증상이 심해져 짜증을 증가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양은 신경 쓰지 않고 주식을 제대로 먹는 대신에 혈당치의 변동을 작게 억제하기 위해, 1일 5회에 나누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 대신 주먹밥을 먹으면 함부로 과자에 손을 대지 않게 되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일반적인 아침, 점심, 저녁으로는 반찬도 든든히 먹고, 간식으로 먹는 2번은 주먹밥만으로도 OK. 정기적으로 탄수화물을 몸에 보급해 주면 혈당이 안정되기 때문에 생리 전 특유의 강한 공복감에 시달리지 않게 됩니다.

양념이 진한 것을 먹어도 좋고, 그렇지만 야채를 듬뿍 더해서

생리전에는 몸이 수분을 끌어안기 쉽고, 맛을 감지하는 혀의 세포도 수분을 끌어안기 때문에, 평상시의 양념으로는 '묽다'라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맛이 진한 것을 먹고 싶어지는 충동을 느낍니다.

항상 맛이 진한 외식이나 편의점 음식 등을 피하고 있는 사람도 생리 전만큼은 양념에 구애받지 않고 좋아하는 것을 먹읍시다. 기름 섭취를 자제하기 위해 튀김을 피하고, 탄수화물이 많은 소스나 케첩, 설탕을 요리에 사용하지 않도록 깔끔한 요리를 먹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생리 전에도 그러한 식사를 계속하고 있으면, 식사의 만족도가 낮아져 오히려 과자 욕심이 증가해 버리기 십상입니다.

생리 전에는 필요량 이상으로 과자를 먹는 일이 없도록 가능한 한 일반적인 식사로 만족할 수 있는 것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튀김도 OK, 조미료 듬뿍 줘도 OK. 다만, 장내에서 몸에 흡수를 억제하기 위해 식이섬유가 풍부한 야채와 해조류를 반드시 함께 섭취하도록 합시다. 맛이 진한 요리와 조합하므로, 야채 요리는 날 것이나 찜 야채 등으로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 요리를 추천합니다.

생리를 마친 후의 다이어트 방법

다이어트중에는 과자는 너무 적!이라고 피하고 있는 사람도, 생리 전만큼은 과자를 먹는 것을 허락해 줍시다. 과자를 먹고 싶다! 라고 생각하면서, 과자를 항상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나서 며칠 후에 폭발해 과자를 과식해 버릴 정도라면, 매일 조금씩 먹어 심신을 만족시켜 주는 편이 과식을 막아 다이어트에는 플러스입니다.

물론 식사 대신 과자만 먹으면 안 됩니다. 하루 3~5끼로 나누어 식사를 하고, 또한 맛이 진한 음식을 먹어도 그래도 만족하지 못했을 때 후식으로 먹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간식이 아니라 식후 디저트로 먹으면 과식을 막을 수 있을 거에요.

단, 평소보다 과자 섭취량이 늘어난 만큼 식욕이 안정되는 생리가 끝난 날에는 1~2일은 탄수화물 제한을 하여 몸을 리셋합시다. 저녁에만 '주식 거르기' '하루 두 끼 주식 거르기' '주식은 먹지만 탄수화물이 많은 야채나 과일은 먹지 않는다' '과자를 먹지 않는다' '탄수화물이 들어간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등 탄수화물 제한이라고 해도 방법은 다양합니다. 심신에 스트레스가 가지 않는 방법으로 적당한 탄수화물 제한을 실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장기간에 걸쳐 실시하면 몸의 냉기를 초래해, 오히려 마른 체질로부터 멀어지는 일도 있으므로 주의합시다.

생리 전의 식욕과 능숙하게 교제하게 됨으로써, 식욕을 참고 있었을 때보다 체중 감량이 원활히 진행되었다고 하는 여성이 많습니다. 먹지 않는 것만이 올바른 다이어트는 아닙니다.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몸이 원하는 것을 보급하면서, 심신이 상쾌해지는 생리 직후부터 다시 다이어트에 힘쓴다는 강약을 붙이는 것이, 여성의 다이어트를 성공시키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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